그룹 하이키의 기세가 무섭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7월 21일부터 7월 27일까지 집계된 56회차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하이키가 1위를 차지했다.
하이키는 이번 활동을 펼치는 동안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지키며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아이들에게 돌아갔으며, 에스파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이키가 미니 4집 ‘Lovestruck’(러브스트럭)의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로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하이키는 중독성 넘치는 노래와 에너지 넘치는 안무, 무대 장악력까지 고루 갖춘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하이키는 지난달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특히 멤버들은 이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콘셉트와 역대급 비주얼을 뽐내며 올여름을 ‘여름이었다’로 가득 채웠다.
‘여름이었다’는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톱100 차트에 안착했으며 아이튠즈 앨범 차트와 애플뮤직 등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여름 대표 시즌송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여름을 겨냥한 에너제틱한 곡과 퍼포먼스는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하이키의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과 ‘뜨거워지자(Let It Burn)’까지 함께 재조명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무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한 분위기로 당분간 음원 차트 순위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