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김미숙, 서경석 책 꺼내 들었다…“이 한 권, 오늘부터 공부 시작”

배우 김미숙이 방송인 서경석의 신간을 응원하며 훈훈한 이웃 케미를 보여줬다.

김미숙은 8월 1일 자신의 SNS에 “나의 응원의 책·· 전 동네주민…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 진짜 대단한 사람이야! 오늘부터 공부 시작··”라는 글과 함께 책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손에 들린 책은 개그맨 서경석이 출간한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으로, 핵심만 쏙쏙 뽑은 ‘말문 트이는’ 강의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김미숙이 방송인 서경석의 신간을 응원하며 훈훈한 이웃 케미를 보여줬다.사진=김미숙 sns
김미숙이 방송인 서경석의 신간을 응원하며 훈훈한 이웃 케미를 보여줬다.사진=김미숙 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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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미숙은 내추럴한 셔츠 차림에 환한 미소를 띠며 책을 들고 있다. 초록빛 보석 목걸이와 단정한 스타일링이 그녀의 우아한 이미지와 어우러지며 눈길을 끌었다. “가방 속에 이 한 권…뚜둥!”이라는 문구처럼, 실제로도 독서와 지적 여유를 중요시하는 김미숙의 성향이 엿보이는 장면이었다.

올해 66세인 김미숙은 자신보다 13살 어린 방송계 후배 서경석을 향해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존중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남편 최정식 작가까지 포함해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이웃사촌으로 알려졌으며, 평소에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서경석은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김미숙·최정식 부부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책과 인연을 맺은 계기가 남편 최정식 작가의 소설 《재즈 러버스》 출간이었음을 전한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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