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잠실야구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전소미가 지난 8월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습니다.
이날 시구에서 화이트 크롭톱 위에 LG 트윈스 저지를 입은 전소미는 짧은 데님 팬츠와 블랙 워커 부츠를 매치해 섹시 패션으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이어 마운드 위 투수판을 밟은 전소미는 제법 능숙한 포즈로 롱다리를 들어 올려 와인드업 자세를 취했고, 곧바로 포수 미트를 향해 과감한 피칭을 선보여 야구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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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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