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손연재, 18개월 아기 안고 제주행…‘유튜브 삭제 해프닝’ 뒤 하품 11만회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18개월 아들과 함께 제주로 향한 근황을 전하며, 최근 화제가 된 ‘유튜브 삭제 해프닝’ 이후 활동 재개를 알렸다.

14일 손연재는 유튜브 채널에 “제주도 Vlog♥ 마카오 전지훈련에 이은 제주도 전지훈련 브이로그 요즘 유행인거 다 해보실께요#손연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요즘 유행하는 ‘○○가 이룬 것들’ 숏폼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18개월 아기랑 제주도 가서 내가 이룬 것들’이라는 제목이 시선을 끌었다.

손연재가 18개월 아들과 함께 제주로 향한 근황을 전하며, 최근 화제가 된 ‘유튜브 삭제 해프닝’ 이후 활동 재개를 알렸다.사진=손연재유튜브 채널
손연재가 18개월 아들과 함께 제주로 향한 근황을 전하며, 최근 화제가 된 ‘유튜브 삭제 해프닝’ 이후 활동 재개를 알렸다.사진=손연재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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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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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손연재는 아들을 품에 안고 제주 리조트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며 ‘아기 잡으러 유산소 365회, 이유 없이 멍 때리기 1896회, 하품 110,349회’라는 위트 있는 자막을 덧붙였다.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육아 전지훈련 같은 하루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 11일 개설 3개월 만에 유튜브 채널이 돌연 삭제되는 ‘유튜브 삭제 해프닝’을 겪었다. 당시 유튜브 측은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했다”는 안내 메시지를 남겼고, 삭제 이유를 두고 여러 추측이 이어졌다. 그러나 12일 오전 채널은 복구됐으며, 유튜브 측은 “재검토 결과 위반 사항이 없는 채널로 확인됐다”며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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