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비 오는 날 고무장화 신고 사과 한입…이유 들어보니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사마귀’ 티저 리액션 영상에서 비 오는 날 고무장화를 신고 사과를 한입 베어 먹는 장면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14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사마귀 티져 리액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변영주 감독과 나란히 앉아 드라마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주요 장면을 소개했다.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사마귀’ 티저 리액션 영상에서 비 오는 날 고무장화를 신고 사과를 한입 베어 먹는 장면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사마귀’ 티저 리액션 영상에서 비 오는 날 고무장화를 신고 사과를 한입 베어 먹는 장면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비가 내리는 장면에서 변 감독은 “고무장화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며 고현정을 치켜세웠다. 이에 고현정은 “이걸로 끝난 것 같아요. 이때 사과 왜 굴려주셨어요?”라며 촬영 중 사과를 한입 베어 먹는 장면에 대해 물었다.

변 감독은 “원래는 소품이었는데, 갑자기 오바를 해봤다. 이러면 어떨까 해서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고현정은 “저는 너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변 감독도 “즉석에서 만든 건데 나중에 보니 쓸 수 있겠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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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4세인 고현정은 173cm의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여전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아 장동윤과 호흡을 맞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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