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예비신랑 문원, 허위사실에 칼 빼들었다…“이미 고소장 접수, 단호히 대응”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의 예비신랑 문원이 악의적 루머 확산에 결국 법적 대응을 택했다.

16일 문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DLG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그는 “근거 없는 추측과 자극적인 콘텐츠가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을 알렸다.

신지의 예비신랑 문원이 악의적 루머 확산에 결국 법적 대응을 택했다.사진=문원 SNS
신지의 예비신랑 문원이 악의적 루머 확산에 결국 법적 대응을 택했다.사진=문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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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대리인은 “일부 이용자들이 문원 씨의 개인 계정으로 욕설과 인신공격성 메시지를 보내 정신적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난 8월 5일 작성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콘텐츠 배포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원 역시 “저의 언행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면서도 “사실이 아닌 내용이 퍼져 많은 이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 이에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는 지난 6월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이후 ‘멤버 상견례 영상’이 논란에 오르며 루머가 확산됐다. 이에 신지 측은 “문원이 전처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것은 맞지만, 나머지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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