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 신인 그룹 코르티스가 직속 선배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로부터 받은 조언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상현은 데뷔를 준비하면서 하이브 선배들의 조언이 있느냐는 질문에 “운 좋게 하이브 선배님들, 방탄소년단 선배님과 투바투 선배님을 뵐 기회가 있었다”며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은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해 주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선배님께는 무대를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서 보여드렸는데, 거기서 저희에게 현실적인 피드백들을 많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며 “무대마다 표현을 다르게 한다든지, 표정에 대한 피드백을 주셨다”고 덧붙였다.
마틴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선배님의 콘서트에서 선배님들을 뵈었다. 조언 중에 ‘누린 것들을 감사하게 여기고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열심히 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누군가 손에 쥐어준 열쇠가 아니라 진짜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 나선 다섯 멤버의 첫 발걸음이다. 타이틀곡 ‘What You Want’와 지난 11일 뮤직비디오로 먼저 오픈한 인트로곡 ‘GO!’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다. 코르티스는 타이틀곡 활동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뒤 9월 8일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를 정식 발매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