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히어라가 뮤지컬 프리다 대기실에서 ‘다리길이 1m’ 드립으로 팬들을 웃게 하더니, 가수 소향과 함께한 비하인드에서는 뜻밖의 폭망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김히어라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지컬 ‘프리다’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히어라는 대기실에서 팔을 번쩍 들어 보이며 근육을 과시하는 사진과 함께“ 이제야 돌아보는 프리다 사진, 하영이가 누워서 찍어준 덕분에 다리 길이가 1m 늘었다”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재킷과 진주 목걸이로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있는 매력을 드러내며 “프리다 컨셉으로 만난 프리다 팀인데 그냥… 나랑 소향 언니만. 암튼 망함 ·.·”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였다.
앞서 김히어라는 2023년 불거진 학교 폭력 논란 이후 당사자들과 직접 만나 갈등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현재는 영화 ‘구원자’와 뮤지컬 ‘프리다’를 통해 무대로 복귀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