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온몸에 꽃이 활짝, 핫한 누드톤 드레스룩에 해운대 다시 여름’ [틀린그림찾기]

글로벌 인기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레드카펫에 깜짝 등장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리사가 지난 9월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개막식에서 리사는 마치 피부 위에 꽃을 새긴 듯한 착시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과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독차지했습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는 64개국 328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아시아 신작부터 세계 거장들의 최신작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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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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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왼쪽 ‘N’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팔찌입니다.

네 번째, 드레스입니다.

다섯 번째, 레드카펫 위 하얀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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