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풀메’아니어도 아름다워! 레드카펫 환하게 밝힌 블랙 드레스룩” [틀린그림찾기]

배우 이유비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습니다.

이유비가 지난 12월 10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MC를 맡으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블랙의 벨벳 드레스로 날씬한 보디라인을 강조한 이유비는 웨이브 헤어와 다이아 모티브 목걸이를 매치해 팬들과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한편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에는 이유비와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공동 MC를 맡았고, 배우 김민종, 예지원, 이주승, 정혜선, 백일섭, 김혜윤, 트와이스 다현, 차우민, 방효린, 정성일, 김지훈, 송지효, 박지환, 이하늬, 한지은, 박희순, 이혜영, 설경구, 성동일, 김보성이 참석해 시상식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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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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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웨이브 헤어입니다.

세 번째, 목걸이입니다.

네 번째, 손가락 그림자입니다.

다섯 번째, 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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