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헬로워녕’ 콘셉트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장원영은 4일 자신의 SNS에 “헬로워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연핑크 니트 착장에 양 갈래 웨이브 헤어를 연출한 채, 딸기와 헬로키티 소품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체리 컬러의 글로시 립 메이크업으로 강조된 도톰한 입술이 시선을 끌었다. 볼과 코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퍼진 블러셔는 인형 같은 분위기를 더했고, 헬로키티 거울을 활용한 포즈는 키치한 감성을 완성했다.
이번 게시물은 앞서 ‘인간 체리’ 콘셉트로 주목받았던 장원영의 레드 컬러 시리즈 연장선으로, 딸기와 헬로키티라는 상징적인 소품을 더해 ‘헬로워녕’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과한 연출 없이 색감과 소품만으로 콘셉트를 완성한 점 역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인간 체리”, “헬로키티보다 귀엽다”, “장원영만 가능한 콘셉트”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