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가족과 함께한 소박한 생일 현장을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15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을 보냈어요. 고맙고 사랑한다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생일을 기념하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건 4살 아들의 반응이었다. 영상 속에서 손예진이 촛불을 앞에 두고 소원을 빌고 있자, 아들은 기다렸다는 듯 “빨리 불어! 불어야지!”라며 재촉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손예진은 “아니, 소원 빌고 불어야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 과정에서 영상 뒤편에서는 누군가 웃음을 참다 터지는 소리가 들렸고, 팬들 사이에서는 남편 현빈의 웃음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가족의 자연스러운 순간이 고스란히 담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손예진은 1982년 1월 11일생으로 최근 44번째 생일을 맞았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한 생일의 한 장면은 팬들에게 또 하나의 따뜻한 근황으로 전해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