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과의 열애를 고백한 배우 황우슬혜가 파격적인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우슬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영화 히트맨 미나 과거 비하인드 컷 따뜻이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우슬혜는 초록색 소주병을 입에 대고 거침없이 술을 마시는 모습부터, 팔을 가득 채운 문신 분장과 함께 거리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까지 담아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해당 사진들은 영화 히트맨 속 황우슬혜가 연기한 ‘미나’ 캐릭터의 과거를 담은 비하인드 컷으로, 작품 속 유쾌하면서도 거친 매력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만든다. 실제 촬영 현장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황우슬혜 특유의 솔직한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황우슬혜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교제 기간은 1년 정도 됐고, 결혼은 아직 모르겠다”며 “연하지만 열 몇 살 차이는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연하 연애에 대해 “또래들과 더 놀아야 하지 않겠냐는 말을 해본 적도 있다”면서도, 현재는 “조금 더 조용한 걸 선호하게 된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
파격적인 비주얼과 현실적인 연애 토크까지, 황우슬혜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여전히 ‘믿고 보는 솔직 캐릭터’임을 입증하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