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역대급 괴기 부부 등장…박하선 ‘공포’ 진태현 ‘경악’ 서장훈 ‘분노’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역대급 충격 사연이 공개됐다. 18기 마지막 부부인 ‘리와인드 부부’의 남편이 보인 집착과 강박적 태도에 3MC 모두가 말을 잇지 못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서장훈이 “지금까지 나온 부부 중 1등”이라고 꼽을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사조사가 펼쳐졌다. 특히 남편의 언행은 방송 내내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편은 “아내로부터 여러 차례 살해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하며 이른바 ‘오이 살인미수 사건’을 꺼냈다. 오이 알레르기가 있는 자신에게 아내가 오이가 들어간 김밥을 먹였다는 것. 아내는 “오이가 들어간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남편은 끝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18기 마지막 부부인 ‘리와인드 부부’의 남편이 보인 집착과 강박적 태도에 3MC 모두가 말을 잇지 못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화면 캡처
18기 마지막 부부인 ‘리와인드 부부’의 남편이 보인 집착과 강박적 태도에 3MC 모두가 말을 잇지 못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화면 캡처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남편은 5년 전 사건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집착에 가까운 태도를 보였다. 그는 “직장암 수술 후 아내가 병간호를 했고,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술을 마셨는데 마시지 않았다고 거짓말했다”며 이 일을 트라우마의 시작으로 지목했다.

아내가 뒤늦게 거짓말을 인정하고 사과했음에도 남편은 “그때 했어야 했다”, “지금 사과는 의미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가사조사 내내 “넌 거짓말했잖아”, “인정해”라는 말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어떤 조언도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얼어붙었다.

특히 남편은 아내에게 가출까지 종용하면서 정작 본인은 아내의 마사지가 있어야 잠들고 건강식을 챙겨 먹는 모습으로 또 다른 충격을 안겼다. 아내는 남편을 돌보고 집안일까지 하느라 새벽 2시 30분에 잠들었지만, 남편은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아직 자고 있는 아내를 보며 한숨을 쉬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화면 캡처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화면 캡처

아내는 “4시간 이상 자면 게으르다고 한다”며 남편의 일상적인 잔소리를 폭로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결국 “괴기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이러고 어떻게 사냐. 때려쳐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진태현은 말을 잃은 채 경악했다. 박하선 역시 공포에 가까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남편은 끝까지 “아내는 내 아픈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았다”, “착한 척하며 사람들 앞에서 거짓말한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입장만 고수했다. ‘5년 전 거짓말’에 멈춰 선 채 현재를 파괴하는 듯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강한 불쾌감과 충격을 안겼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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