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서인영?” 얼굴 확 달라지자…결국 성형 고백까지

가수 서인영이 오랜만에 공개한 근황 사진 한 장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달라진 얼굴 때문이다.

서인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지긋지긋하지만 20년 지기, 사랑하는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토끼 귀 필터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웨이브 헤어와 붉은 리본 장식이 어우러지며 마치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느낌을 더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이목구비였다. 투명해진 피부와 달라진 코 라인에 일부 팬들은 “처음엔 못 알아봤다”, “서인영 맞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가수 서인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서인영 SNS
가수 서인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서인영 SNS

이 같은 궁금증에 서인영은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이제 코 보형물을 다 뺐다”며 “원래 코끝이 많이 뾰족했는데, 더 이상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 전부 제거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성형 부작용에 따른 선택이었음을 밝힌 것이다.

외모 변화의 또 다른 이유로는 체중 증가도 언급했다. 서인영은 “지금은 10kg 정도 쪘다”며 “예전엔 42kg이었는데, 지금은 살이 붙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말랐을 때도 좋았지만 지금이 마음은 더 편하다”며 현재의 모습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서인영 SNS
사진=서인영 SNS

다이어트와 관련해서는 “밀가루를 끊고 있다. 떡이랑 빵을 안 먹으려고 한다”며 “1일 1식을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과거 한약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했던 경험도 솔직히 밝혔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여 만인 2024년 11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 SNS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자신의 근황과 변화된 삶을 담담하게 전하고 있다.

사진=서인영 SNS
사진=서인영 SNS

외모, 체중, 그리고 인생의 굴곡까지 숨기지 않고 털어놓은 서인영의 솔직한 고백에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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