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딸의 국제학교 입학을 마친 뒤에도 변함없는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조윤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말레이시아 랑카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붉은 플라워 패턴의 민소매 셋업을 입고 야자수 사이 모래사장을 걷고 있다. 자연광 아래 군살 없는 팔 라인과 늘씬한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170cm에 51kg으로 알려진 조윤희는 출산과 이혼을 겪은 뒤에도 꾸준한 몸매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랑카위 체류 중에도 흐트러짐 없는 라인과 단정한 스타일링은 ‘배우는 쉬지 않는다’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한 사진에서는 꾸밈없는 민낯과 단발 헤어가 어우러지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휴식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태도가 돋보인다.
앞서 조윤희의 9살 딸 로아 양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제학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 엄마로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 뒤, 배우로서의 자신도 놓지 않는 모습이다.
딸의 스케줄을 챙기고, 자신의 컨디션도 관리하는 조윤희. 힐링을 넘어 ‘프로의 루틴’이 담긴 랑카위 근황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