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과 강남, 코드 쿤스트가 ‘태리쌤’ 김태리의 면모에 대해 고백했다.
20일 오전 tvN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사전 녹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 박지예 PD, 황슬우 PD 등이 참석했다.
강남은 ‘태리쌤’이 된 김태리에 대해 “촬영하면서 일하면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이 사람(김태리)은 단 한 번도 그런 적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만 생각한다. 기획사는 좋겠다 싶을 정도다. 오로지, 독하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감탄했다. “독한 거냐 대단한 거냐”는 질문에 “대단한 것”이라고 극찬했다.
최현욱은 ‘태리쌤’ 김태리에 대해 “교육관이라고 할까, (교육관이 달라서) 많이 혼났다. 드라마 ‘스물하나 스물다섯’ 때는 혼난 적도 없고 마냥 친한 누나라고 생각했는데,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조금 마찰이 있었다. 그것도 좋은 추억이었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코드 쿤스트는 “열정적이고 뜨겁다고 하면 ‘역동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김태리는 그런 건 아닌데 활기 차다. 세 명(강남, 최현욱, 코드 쿤스트)이서 ‘우리 태리 없으면 있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 무쓸모 3인방이었다”고 폭로했다.
강남은 김태리에 대한 칭찬 뿐 아니라 최현욱과의 케미에 대해 “작년에 제일 많이 웃었던 것이 최현욱과 김태리가 있을 때였다. 웃다가 죽다가 죽는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전교생이 18명인 작은 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열고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도전한다. 오는 22일 첫 방송.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