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가 소개팅 상대로 김대호가 아닌 김광규를 선택하며 솔직한 연애관을 털어놨다.
21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인 예능 ‘무명전설’의 주역 김대호와 배우 김광규가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즉석에서 “소개팅 제안이 들어온다면 김광규 vs 김대호 중 누구를 선택하겠느냐”고 물었다.
김주하는 망설임 없이 “난 당연히 김광규”라고 답했다. 이어 “왜? 난 외모 안 봐”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상 밖의 이유에 김광규는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광규가 “에이, 제가 고등학교 때까지는 나쁘지 않았다. 전교에서 제일 잘생겼었다”고 반응하자, 김주하는 “내가 외모 보고 만났다가 성형남을 만났다. 이제는 그런 것 안 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후 “화이트데이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도 김주하는 다시 한 번 김광규를 선택했다. 그러나 또다시 “나 외모 안 본다”고 강조하자 김광규는 “그 말은 안 해도 된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