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의 아내이자 수학 강사 이아영이 새벽까지 이어지는 교재 연구 일상을 공개했다.
이아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이제 교재연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노트북과 교재를 펼쳐둔 채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과 함께 “1:30am부터 언제까지 하려나요”라는 문구가 담겼다. 시계는 이미 새벽 1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하루는 밤 10시 47분 저녁 식사로 시작됐다. 그는 “퇴근 후 저녁”이라며 식사 사진을 올린 뒤, 곧바로 “밥먹고, 강의준비 스타트”라고 덧붙였다. 늦은 식사를 마치자마자 다시 업무에 돌입한 것. 이후 교재 연구가 새벽까지 이어졌다.
최근 이아영은 체중이 4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때 38kg까지 감소해 저체중을 고민하기도 했던 그는 “1~2kg만 더 찌우자”고 전하며 건강 관리 중임을 알렸다.
연예인 아내라는 수식어와 달리, 그의 SNS에는 강의 촬영과 교재 작업, 학생 지도 등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주를 이룬다. 실제로 이아영은 이투스 수학 강사로 활동 중이며, 대치동 일타 강사로도 알려져 있다.
밤 10시 저녁 후 다시 책상으로, 그리고 새벽 1시 30분까지 이어진 교재 연구. 화려함 대신 성실한 루틴으로 채워진 그의 하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