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 쌍둥이 언니가 내 행세? “사진도 찍어줘” 구분은 턱 밑 점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일란성 쌍둥이 언니로 인한 뜻밖의 해프닝을 털어놨다.

2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15년 차 중식 셰프 박은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박은영과 얼굴, 목소리, 말투까지 똑같은 ‘4분 차이’ 일란성 쌍둥이 언니가 함께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은영은 “요즘 언니가 내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밖에서 자신으로 오해받는 일이 잦아지면서 사진 촬영 요청까지 받는다는 것. 이에 언니는 “아니라고 해도 안 믿어준다. 안 찍어주면 나중에 네가 욕먹을까 봐 찍어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또한 언니는 동생의 이미지에 피해가 갈까 봐 일부러 더 단정하게 차려입고, 평소 좋아하던 술도 자제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혹시 ‘박은영 셰프가 술 먹고 돌아다닌다’는 말이 나올까 봐 조심한다”는 설명에 박은영은 고마움을 전했다.

두 사람을 구분하는 방법도 공개됐다. 매니저는 “은영 셰프는 턱 밑에 점이 있고, 언니는 점이 없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얼굴은 판박이지만 손맛은 정반대였다. 박은영이 집에서 마파두부를 능숙하게 완성한 반면, 금융권에 종사하는 언니는 어설픈 칼질로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더했다.

닮은 외모 때문에 생긴 오해였지만, 결국은 동생의 명성을 지키려는 언니의 배려가 담긴 이야기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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