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은지원이 꿈에 남친”…“이병헌 없지?” 돌발 고백

배우 이민정이 학창 시절 은지원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깜짝 고백했다.

2월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제천에서 열린 아들의 농구대회에 참석한 이요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기장에는 이민정·이병헌 부부도 함께 자리해 자연스럽게 ‘스타 부모’들의 만남이 성사됐다.

이요원과 육아 이야기를 나누던 이민정은 갑작스럽게 은지원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이거 완전 개인적인 얘기인데…”라며 운을 뗀 뒤 “고등학교 때 젝스키스가 한창 인기였을 때 꿈을 꿨는데, 은지원 씨가 남자친구로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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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꿈에서 이미지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좋아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던 중 이민정은 갑자기 주변을 둘러보며 “여기 이병헌 씨 없지?”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이요원과 동료 엄마들은 “옆에 있잖아”라고 한목소리로 답했고, 이민정은 머쓱한 듯 “갑자기 생각이 났네”라며 황급히 수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민정·이병헌 부부의 장남 준후 군과 이요원의 아들 재원 군이 같은 팀에서 유소년 농구선수로 활약 중인 모습도 공개됐다. 이요원은 26개월 된 이민정의 딸 서이 양의 영상을 보며 “지금 너무 예쁠 때다. 정말 예쁘게 생겼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뜻밖의 ‘은지원 꿈 고백’과 남편을 의식한 돌발 멘트까지 더해지며, 농구장 한켠은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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