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가 4년 공백을 깨고 ‘불후의 명곡’으로 방송에 복귀한다.
KBS2 ‘불후의 명곡’ 관계자는 5일 MK스포츠에 “이휘재가 오는 16일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녹화에 경영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휘재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2022년 1월 종영한 MBN ‘배틀 인 더 박스’ 이후 약 4년 만이다. 그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이휘재는 진행자가 아닌 경연자로 카메라 앞에 선다.
최근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는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복귀 시동을 걸었다. 특히 지난 3일 문정원은 지난 3일 개인 SNS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글과 함께 캐나다에서 쌍둥이 아들과 보내는 일상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눈길을 모았다.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 반가움을 표한 이들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복귀가 아직 이르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21년 1월 층간 소음 논란 및 장난감 금액 미지불 논란 등이 휩싸였다. 사과와 함께 자숙을 선언했던 들 부부는 이후 캐나다로 떠났고, 이에 방송활동 중단설, 은퇴설, 이민설 등이 불거졌다. 그로부터 2년 뒤 문정원은 유튜브 등을 통해 근황을 알렸나, 부정적인 여론에 부딪친 바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