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키즈카페에서 배우 전지현과 그의 아들을 우연히 마주쳤던 일화를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아들딸이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간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자녀들에게 지하철 심부름을 보내며 일상적인 육아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한가인은 “둘째의 초등학교 취학 통지서가 나왔다. 다음 주 예비 소집이라 이제 엄마 없이도 씩씩하게 지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심부름을 보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철역까지 아이들을 배웅하며 “둘이 싸우면 어떡하냐”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제작진이 “아이들이 지하철에서 대판 싸웠다고 소문나면 어떡하냐”고 농담을 건네자, 한가인은 과거 키즈카페에서 겪었던 일화를 떠올렸다.
한가인은 “예전에 키즈카페에 갔는데 어떤 아이가 나왔는데 너무 익숙한 거다. ‘아는 애인가?’ 했는데 그 아이가 전지현 씨랑 똑같이 생긴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방에서 전지현 씨가 나오더라”며 “알고 보니 둘째 아들이었는데 전지현 씨랑 정말 똑같이 생겼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최준혁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둘째 아들은 현재 8살로 알려져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