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초 다시 보니 감사”…박미선, 59번째 생일 근황

코미디언 박미선이 59번째 생일을 맞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미선은 10일 자신의 SNS에 “생일은 그냥 해마다 오는 날이거니 했었죠”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아프고 난 이후로 생일 초를 다시 볼 수 있고 주변 분들의 축하를 받는 이 모든 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세상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다는 믿음으로 오늘 생일을 건강하게 보내게 해 주심에 감사기도를 드렸다”고 전했다.

사진=박미선 SNS
사진=박미선 SNS
사진=박미선 SNS
사진=박미선 SNS
사진=박미선 SNS
사진=박미선 SNS

이어 “작년보다 건강하게 생일을 보내게 해 주심도 감사하다”며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케이크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저 하루하루 주어진 날들에 감사하며 살아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핑크색 케이크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장미꽃과 함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생일을 맞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2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를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그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세 차례 삭발을 했다는 사실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박미선은 코미디언 이봉원과 선후배로 만나 199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치료를 마친 뒤 가족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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