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없단 말 싫다” 사유리, 젠 낳은 지 6년 만에 갑자기 ‘결혼 선언’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을 출산한 지 6년 만에 결혼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놀러 나간 사유리 대신 젠 ‘몰빵육아’에 도전한 구잘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KBS2 ‘미녀들의 수다’에서 함께 활동했던 구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과거 방송 활동 시절을 회상하며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을 출산한 지 6년 만에 결혼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K스포츠 DB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을 출산한 지 6년 만에 결혼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K스포츠 DB

구잘이 “우리 둘 다 아직 싱글이지 않냐. 시집갈 거냐”고 묻자 사유리는 “나는 언제든지 시집가고 싶다. 준비가 돼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누가 먼저 결혼하는지 내기할까”라며 “내가 갑자기 결혼할 수도 있다. 사람 일은 모른다. 숨겨둔 남자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놀란 반응을 보이자 구잘은 “왜 그렇게 놀라냐. 우리가 말 안 하는 것도 많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 화면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 화면 캡처

앞서 사유리는 공개적으로 ‘구혼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남편이 없어서 못 한다는 말을 듣는 게 싫다”며 “21kg 아들 젠을 목마 태워줄 수 있는 남자면 연락 달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시험관 시술로 아들 젠을 출산했다.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산을 선택한 그는 당시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다”며 자발적 비혼모가 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화면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화면 캡처

이후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그는 다양한 방송 활동과 개인 채널을 통해 싱글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1979년생인 사유리는 KBS2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tvN ‘화성인 바이러스’,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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