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인류 최초 한자 이름 바꾼다…“187cm 키 길어 ‘長’으로”

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한자 이름을 바꾸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는 ‘가수 김장훈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송승환은 김장훈을 두고 “악동 같으면서도 선행과 기부를 보면 천사 같은 사람”이라며 “그래서 ‘악동 천사’라는 표현이 떠오른다”고 소개했다.

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한자 이름을 바꾸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한자 이름을 바꾸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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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출연 계기에 대해 “제가 하고 싶다고 떼써서 나온 최초의 출연자일 것”이라며 웃었다. 이어 “이성미 누나에게 ‘62년생들이 나오는데 저는 63년생이라 대충 비비면 나갈 수 있지 않냐’고 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대화 도중 김장훈은 자신의 한자 이름과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그는 “원래 제 이름의 ‘장’자는 장할 장(壯)인데 어느 순간 긴 장(長)으로 바뀌어 있더라”며 “중국 공연을 갔을 때 키가 크다 보니 길 장(長)으로 바꿔 표기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아예 한자를 긴 장(長)으로 바꾸려고 한다”며 “자기 한자를 바꾼 사람은 인류 최초가 아닐까 싶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또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대로 두면 제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 같아서 바꾸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장훈은 1991년 정규 1집 ‘늘 우리 사이엔’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34주년을 맞았다. 키 187cm의 장신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오랜 기간 기부와 선행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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