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란이 다이어트를 이어가는 가운데 작품 섭외가 끊긴 현실을 털어놨다.
18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배우 안소영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란은 이경진, 안소영과 함께 만났다. 이경진이 케이크와 와인을 준비해왔지만 김영란은 “나 최근 케이크 끊었어”라며 다이어트 중임을 밝혔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옷을 입어본 뒤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고도 덧붙였다.
하지만 분위기는 배우로서의 현실 이야기로 이어졌다. 이경진이 “지금 뭐 일이 없으니까”라고 말하자 김영란 역시 “올해 드라마는 끝난 것 같아요. 안 슬퍼?”라며 작품 섭외가 없는 상황을 전했다.
다이어트를 이어가며 자기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공백기가 이어지는 상황이 드러난 셈이다.
그럼에도 분위기는 무겁지 않았다. 이경진은 “요즘 유튜브 찍어서 너무 즐겁다”고 말하며 웃었고, 세 사람은 오랜 친구답게 편안한 대화를 이어갔다.
한편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은 모두 69세 동갑내기로, 이날 안소영의 집에서 만나 일상을 공유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