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나 싶을 사랑이었다. 화이트데이와 생일이 겹친 특별한 하루,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18일 자신의 SNS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사랑 받은 한주..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받은 사랑, 한결같이 돌려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아라와 ‘Birthday Queen’ 어깨띠를 착용한 채 생일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케이크와 풍선으로 꾸며진 자리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은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화이트데이와 겹친 날인 만큼 한층 더 특별한 축하의 순간이 완성됐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임창정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장난기 어린 분위기가 더해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1991년생 서하얀은 2017년 1월 임창정과 결혼해 현재 10년차 부부다. 두 사람은 18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가정을 꾸렸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생일과 화이트데이가 겹친 하루, 변함없는 사랑과 가족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