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니 8집 발매를 앞두고 이색적인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9일 오후 5시 팀 공식 SNS를 통해 ‘하루에 하루만 더’ 사연 모집을 시작했다.
‘하루에 하루만 더’는 신보에서 착안한 키워드로 새 앨범에 대한 흥미를 돋운다. 다섯 멤버는 주말이 짧아 하루 더 필요하거나 다이어트를 하루 더 미루고 싶은 순간 등을 사연으로 받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TXT가 대신 부탁해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궁금증을 유발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는 불안 해소 아이템을 판매하는 페이크 웹사이트 ‘ANTI-ANXIETY CLUB’을 운영했다. 가시 침대와 불안을 담는 봉투 등 신선한 비주얼의 가상 상품이 연일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3월 초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는 신보 트레일러를 구현한 전시 ‘A Moment of Stillness in the Thorns 展’이 진행됐다. 온몸이 가시로 뒤덮인 가시인간이 방문객과 소통해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새 음반의 콘셉트를 반영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컴백을 앞두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얼굴을 비췄다. 연준과 태현은 19일 방송된 tvN ‘놀라운 목요일’에 출연했다. ‘놀라운 목요일’은 tvN의 새 예능으로 노래방 콘셉트 아래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형식이다. 이날 두 사람은 음악 퀴즈에서 남다른 음색과 가창력을 뽐냈다. 또 엄정화 ‘초대’를 가창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연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후 첫 단체 앨범을 선보이는 만큼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