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일이었다. 예상보다 빠른 속도에 내부에서도 놀란 반응이 나왔다.
24일 유튜브 채널 ‘충주시’에는 ‘팀장님(김선태)이 떠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김선태 없이 채널을 이어가는 주무관들의 근황이 담겼다.
이날 최지호, 장연주 주무관은 바비큐를 준비하며 근황을 전하던 중 김선태를 언급했다. 특히 그의 개인 채널 성장 속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팀장님 구독자가 130만을 금방 찍었다. 거의 3일 만이었다”며 “어떻게 제니, 백종원 다음일 수가 있지? 깜짝 놀랐다”고 반응했다.
짧은 기간 동안 급격히 늘어난 구독자 수와 영향력에 대해 내부에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동시에 “뉴스에도 나왔다”며 화제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김선태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도 기대를 드러냈다. 주무관들은 “사무실을 차리셨더라”며 “앞으로 사무실 급습이나 초대석 인터뷰도 생각 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선태는 ‘충주맨’으로 불리며 공공기관 유튜브 콘텐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든 인물로, 독립 이후에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