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온 ‘화제의 인물’ 파코와 그의 친구들이 한국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K-바비큐 정복에 나선다. 하지만 고기 굽기 도전 중 사장님마저 당황하게 만든 ‘돌발 사고’가 터지며 식당이 발칵 뒤집혔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남산타워 투어를 마친 파코, 맥스, 자밀의 스펙터클한 첫 저녁 식사 현장이 공개된다. 파코는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부문에서 비드라마 출연자 1위를 차지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 먹방에 대한 기대감도 남다르다.
이날 세 친구는 고대하던 소고기 파티를 시작하며 지글지글 익어가는 고기 자태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런데 식사 도중 파코가 돌연 소고기가 아닌 ‘의외의 복병’에 마음을 빼앗기는 반전이 일어났다.
급기야 사장님을 직접 소환해 해당 음식에 대해 진지하게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온 파코의 입맛을 단숨에 저격한 소고기 이상의 ‘히든 메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결정적 장면은 막둥이 자밀의 고기 굽기 도전기다. 프랑스 한식당 알바 경력을 내세우며 위풍당당하게 집게를 든 자밀. 하지만 그의 현란한 가위질 끝에 마주한 광경은 스튜디오 MC들마저 경악케 했다.
베테랑 고깃집 사장님조차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달려오게 만든 자밀의 파격적인 고기 집도 현장은 이번 방송의 최대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딘딘과 김준현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자밀의 ‘기막힌’ 고기 굽기 실력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사의 대미는 ‘먹교수’ 맥스가 장식했다. 한국 오기 전부터 오직 ‘한식 먹방’만을 꿈꿔왔던 맥스는 차원이 다른 흡입력을 선보이며 연예계 대표 대식가 김준현의 감탄을 자아냈다.
고기 향기만 맡아도 터져 나오는 맥스 특유의 리얼한 감탄사와 황홀한 표정에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초토화됐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현은 “문세윤이 온 줄 알았다”, “표정까지 판박이”라며 맥스의 천부적인 재능에 혀를 내둘렀을 정도.
프랑스 삼인방의 침샘 자극 먹방과 아슬아슬한 고기 굽기 소동극은 26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