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이 허경환의 한강뷰 집을 보고 도발에 나섰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양상국이 허경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양상국은 ‘신흥 유라인’으로 주목받는 허경환의 일상을 직접 찾았다.
이날 허경환은 거실 창밖으로 펼쳐진 한강 전경을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그는 “저거 화면 아니다. 진짜 차가 계속 다닌다”고 말하며 여유로운 한강뷰를 강조했다.
이에 양상국은 “통영 앞바다 보던 촌놈이 한강을 다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내 지인 중에 이런 집은 처음이다. 실시간 교통 상황까지 다 보인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감탄도 잠시, 분위기는 곧바로 바뀌었다. 양상국은 “형이 잘된다고 부러워할 게 아니다”라며 “조만간 내가 이 집 윗집으로 이사 올 것”이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 인생 목표는 허경환 잡는 것”이라며 견제까지 더해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부러움에서 시작된 감정이 곧 도발로 이어진 순간이었다.
한편 양상국은 이날 허경환의 ‘놀면 뭐하니?’ 고정 합류에 자신이 공을 세웠다고 주장하는 등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을 더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