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또 한 번 미용 가위를 든다. ‘보검 매직컬’이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6일 tvN 측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보검 매직컬’의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고 공식 입장을 알렸다.
지난 3일 종영한 ‘보검 매직컬’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무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용사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이 이발을 담당하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 곽동연은 요리와 매장 보조 업무를 맡으며, 헤어샵을 방문한 주민들과 교감하는 과정을 담았다. 진심어린 소통의 과정을 보여주며 감동을 선사했던 이들은 최근 촬영지였던 무주 앞섬 마을을 다시 방문하면서 깊은 애정과 진심을 드러내기도.
시청률과 화제성 지표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7주 연속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지난 2일 기준 관련 동영상 누적 조회수는 2억 6천만 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미주, 유럽, 동남아 등 약 200개 국가 및 지역에 송출되고 있으며, 글로벌 콘텐츠 리뷰 사이트인 IMDB에서 평점 9.5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방영된 신규 예능 콘텐츠 중 상위권에 해당한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제작 요청과 국내외 성과를 바탕으로 차기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새로운 구성을 도입할 예정인 ‘보검 매직컬’ 시즌2는 올해 하반기 중 편성되어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