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육상 카리나’ 김민지와의 100m 대결에서 예상 밖 접전을 펼쳤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솔로지옥 김민지와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육상 선수 김민지를 만나 일상을 공유하며 운동까지 함께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가볍게 러닝으로 몸을 푼 뒤 100m 달리기 대결에 나섰다. 앞서 김민지는 “13초 정도 나올 것 같다”고 예상했고, 기안84는 “14~15초 정도”라고 밝히며 결과를 가늠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과 달랐다. 결과는 김민지의 승리였지만, 기록은 13.95초로 기안84와의 차이는 불과 0.1초 수준의 접전이었다.
이에 기안84는 “어떻게 된 거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김민지는 “너무 못 뛰었다. 몸 상태가 안 좋은 것 같다”고 웃으며 넘겼다.
앞서 기안84는 “며칠 전 한혜진, 이시언과 절에서 천배를 하고 와서 걷기도 힘들다”고 밝혔던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 선수와의 대결에서 큰 차이 없이 따라붙으며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한편 김민지는 ‘육상 카리나’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은 인물로, ‘솔로지옥5’ 출연 이후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현재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