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출산을 하루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11일 나비는 자신의 SNS에 “베리야 내일 만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따뜻한 햇살 아래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낸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연두빛 슬리브리스 톱과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청순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출산을 앞둔 상황에도 군살 없는 몸매와 밝은 미소가 더해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비의 곁을 지키는 남편의 듬직한 모습과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더해지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순산 기원한다”, “엄마라서 더욱 아름답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1년 5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둘째는 딸로 알려졌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