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개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이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 지민은 “4년 만에 ‘아리랑’이라는 앨범을 내고 6년 반 만에 콘서트 투어를 하게 됐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여러 시도를 많이 해보려고 했다. 이런 무대도 처음이실텐데 어떤지 모르겠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오늘 재밌게 즐기다가 가주시면 좋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슈가는 “(이번 공연으로)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 무대나 선곡, 요소요소 새로움을 많이 준비해서 낯설 수도 있겠지만 끝까지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월드투어를 펼친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대화동(고양)=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