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프아이(ifeye)가 8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이프아이는 오늘(15일) 세 번째 EP ‘As if’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일정에 나선다. 지난해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으로 활동을 펼쳤던 이프아이는 8월 20일 ‘쇼! 챔피언’ 무대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 발표다.
지난해 4월 데뷔한 이프아이는 지난 공백기 동안 팀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글로벌 팬콘서트와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해외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했으며, 제작진 전면 교체를 포함한 시스템 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등 팀 전반의 정체성을 재정비하며 컴백 준비를 마쳤다.
이번 새 EP ‘As if’는 이프아이의 확장된 음악적 범위를 보여주는 다양한 트랙으로 구성되었다. 팝 장르의 타이틀곡 ‘Hazy (Daisy)’를 필두로 알앤비곡 ‘I’ll Be There’, 팝 사운드 기반의 ‘Padam Padam’, 발라드곡 ‘Touch’, 팬송 ‘Forever Us’까지 총 5곡이 수록되어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전달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한층 도약할 이프아이의 음악적 방향성과 팀 컬러를 보여주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퍼포먼스와 비주얼까지 한층 성장한 이프아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시스템 개편 이후 처음 선보이는 결과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다.
이프아이는 이번 활동을 통해 그간 준비해온 실력을 무대에서 가감 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ifeye의 세 번째 EP ‘As if’는 15일(오늘) 오후 6시 발매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