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오빠야, 문 열어!”...황윤성, 장윤정 마음 훔친 ‘역대급 무대’ (무명전설)

가수 황윤성이 장윤정 명곡 메들리 무대에서 센터급 존재감을 자랑했다.

황윤성은 지난 15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8회에 출연, 본선 3차 ‘국민가요대전’ 1라운드 ‘팀 메들리전’ 경연에서 팀 ‘하루온종일’의 멤버로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이끌었다.

앞선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에서 이대환에게 패해 탈락 위기에 놓였던 황윤성은 탑 프로단 신유의 추가 합격 선택을 받아 이번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팀 경연에서 황윤성은 과거 라이벌이었던 하루, 이대환을 비롯해 박민수, 최종원과 한 팀을 이뤄 대결에 임했다.

가수 황윤성이 장윤정 명곡 메들리 무대에서 센터급 존재감을 자랑했다.
가수 황윤성이 장윤정 명곡 메들리 무대에서 센터급 존재감을 자랑했다.

장윤정 메들리로 구성된 무대에서 ‘하루온종일’ 팀은 ‘옆집 누나’를 시작으로 ‘와락 부비부비’, ‘오동도 블루스’, ‘녹아버려요’ 등을 차례로 선보였다. 황윤성은 곡의 분위기에 맞춰 절도 있는 안무와 로맨틱한 연출을 오가며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메들리의 마지막 곡인 ‘사랑아’에서는 팀원들과의 화음을 맞추는 동시에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 역동적인 군무를 소화했다. 플래카드를 활용한 응원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현장의 열기는 고조됐다.

공연 직후 홍현희는 “전국의 누나들을 대표해 너무 고맙다. 온몸에 땀이 흐를 정도로 호르몬이 도는 무대”라고 평했다. 원곡자인 장윤정은 “다섯 명이 걸어 나올 때부터 제 맘속에 1등이었다. 융숭한 대접에 고맙고, 점수를 줄 수 있다면 망설임 없이 100점을 주고 싶다”라고 극찬했다.

‘하루온종일’ 팀은 탑 프로단 10명으로부터 합계 956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탈락 위기에서 생존한 뒤 실력을 입증한 황윤성이 다음 단계인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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