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쿠팡 자회사行…20년 매니저 한경호 “정신과 치료까지”

코미디언 박명수와 약 20년간 함께해온 매니저 한경호 씨가 결별 과정에서 인간적인 상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에는 ‘인간적 상처까지 왜? 박명수 매니저와 결별.. 20년 의리 깨진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채널은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 사이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시점을 지난해 말로 짚었다. 박명수에게 “더 큰 회사에 들어가야 한다”는 주변의 조언이 이어지면서 변화가 시작됐다는 설명이다.

코미디언 박명수와 약 20년간 함께해온 매니저 한경호 씨가 결별 과정에서 인간적인 상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 = MK스포츠 DB, MBC
코미디언 박명수와 약 20년간 함께해온 매니저 한경호 씨가 결별 과정에서 인간적인 상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 = MK스포츠 DB, MBC

이후 한경호 씨는 지난 1월부터 박명수 관련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는 지인들에게 “어머니 병간호로 잠시 일을 쉬고 있다”고 밝혀왔던 상황이다. 실제로 어머니의 암이 재발하는 등 개인적인 사정이 겹치며 일각에서는 심적 부담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한경호 씨는 현재 결별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최근 수술을 받았고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만 전했다. 현재는 별다른 활동 없이 휴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호 씨는 2005년부터 박명수와 함께하며 1인 기획사 형태로 오랜 기간 동고동락해온 매니저다.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웹예능 ‘할명수’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한편 박명수는 최근 쿠팡 자회사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 씨피엔터테인먼트에는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등이 소속돼 있다.

20년 가까이 이어진 두 사람의 동행이 마무리된 가운데, 결별을 둘러싼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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