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母 떠난 뒤 “살 이유 생겼다”…“30분만 돌아가고 싶다”

서인영이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삶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2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서 서인영은 힘들었던 과거와 가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서인영은 과거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했던 시기를 언급하며 “그때 어머니가 보시고 너무 놀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3달 뒤에 돌아가셨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서인영이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삶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사진=tvN ‘유퀴즈’
서인영이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삶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사진=tvN ‘유퀴즈’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그에게 가장 큰 전환점은 어머니를 떠나보낸 순간이었다. 서인영은 “화장터로 들어가실 때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때 처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후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 그는 “이제는 내가 잘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 엄마가 보고 있을 테니까”라며 변화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지우지 못한 그리움도 드러냈다. 서인영은 “한 번씩 그런 생각을 한다. 엄마를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더 봤으면 좋겠다”며 “길게도 아니고 딱 30분만, 그날로 돌아가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털어놔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서인영은 이날 방송에서 전성기 시절의 방황과 후회, 그리고 현재의 삶에 대한 생각까지 솔직하게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키스오브라이프 댄스 챌린지 논란 가요계 파장
김동완 “이수지, 교육자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트리플에스 이지우, S라인 돋보이는 시구 패션
장원영, 탄력 넘치는 섹시한 밀착 의상 옆·뒤태
오타니, 추신수 아시아 최고 기록 턱밑까지 추격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