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시청률 상승, 심상치 않다...박해수·이희준 대립에 흥행 시동 [MK★TV시청률]

ENA 월화드라마 드라마 ‘허수아비’의 시청률 추이가 심상치 않다.

지난 2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2회는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담당 형사로 돌입한 강태주(박해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해에 나서는 차시영(이희준 분)과 함정 수사의 실패, 여동생 강순영(서지혜 분)의 입원과 폭행 사건 연루까지 난항을 맞이하고, 이 가운데 차시영 강태주의 위기를 위기로 삼아 수사 주도권을 가져오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2회는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담당 형사로 돌입한 강태주(박해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2회는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담당 형사로 돌입한 강태주(박해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따라 시청률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해당 회차의 시청률은 닐슨노리아 기준 전국 4.1%를 기록했다. 이는 1회 방송분이 기록했던 2.9%에서 1.2%오른 수치다. 수도권 4.2%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4.5%까지 치솟으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수성하면서 향수 수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강태주는 이성진의 누명을 벗긴 뒤 통합 수사팀을 꾸려 연쇄살인마 추적을 시작했다. 그는 과거 생존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탐문 수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한 달 전 납치 피해를 입었던 박애숙을 설득해 범인의 범행 패턴에 관한 구체적인 증언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건 해결을 위해 강태주는 여경들을 투입한 함정 수사를 계획했다. 그러나 차시영 검사가 공권력을 동원해 수사 인력을 빼돌리고, 작전에 투입될 예정이던 이순경이 부상을 입으면서 차질이 생겼다. 결국 서지원이 대타로 투입되며 수사는 긴박하게 흘러갔다.

작전 당일, 범인은 잠복 중이던 서지원을 발견하고 접근했다. 옥수수밭에서 벌어진 추격전 끝에 강태주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서지원을 발견했다. 현장 검거에 실패한 강태주는 동료를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빠졌다.

강태주의 개인적인 악재도 이어졌다. 동생 강순영이 차시영의 이간질로 인해 폭행 사건에 휘말려 입원했다. 분노를 참지 못하고 가해자에게 주먹을 휘두른 강태주는 결국 유치장에 수감됐다. 이 기회를 틈타 차시영이 수사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하며 전세가 역전됐다.

차시영은 유치장에 갇힌 강태주를 찾아가 “내가 말했잖아. 내가 다 찾아올 거라고. 너도, 사건도”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수사팀 결성으로 승기를 잡았던 강태주가 차시영의 압박에 밀려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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