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이 멤버 백현 영입설을 부인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22일 오후 MK스포츠에 “백현과 전속계약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날 조이뉴스24는 백현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 논의 중이며 조율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의 소속사로 잘 알려진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가수 김종국, 샤이니 태민 등이 소속돼 있다. 앞서 같은 소속사 산하 레이블인 빅플래닛메이드에 몸 담고 있었으나, 정산 미지급 등의 문제로 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거치를 옮겼던 태민에 이어 백현도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손을 잡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지만, 이에 대해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백현이 속해 있는 엑소 유닛 그룹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측은 지난 3월 말 차가원 INB100 대표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INB100은 백현이 SM엔터테인머트를 독립해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5월 차가원 대표가 가수 MC몽과 함께 설립한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자회사로 흡수됐다.
첸백시 측은 소속사에 미정산금을 비롯한 계약 위반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으나, 2주가 지나도록 납득할 만한 답을 듣지 못해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