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재이가 아들의 한마디에 웃음을 보였다.
구재이는 22일 자신의 SNS에 “엄마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랑스러운 태오. 이 말을 언제까지 들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이 순간, 기록으로 남겨두길 참 잘했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재이와 아들이 함께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수트 차림의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들이 “엄마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한 순간을 떠올리며 남긴 글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엄마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구재이는 오랜만에 전한 근황 속에서 여전한 분위기와 함께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대학교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했으며, 2020년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