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윈터가 불과 2주 만에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로 공항에 등장했다.
에스파는 해외 일정 참석차 24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윈터는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부드러운 황금빛 헤어 컬러와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한층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화이트 톤 상의에 롱 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황금빛 소녀 감성’을 극대화했다. 과한 장식 없이도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공항을 밝히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윈터는 지난 9일 일본 오사카 출국 당시 후드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단발 헤어에 블랙 스포티 룩을 더한 ‘차단형 공항 패션’으로,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이날은 전혀 달랐다. 얼굴을 가리던 스타일 대신 긴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2주 전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짧은 기간 사이 극적인 이미지 변화를 보여준 윈터의 공항 패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4월 25~2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in JAPAN [SPECIAL EDITION DOME TOUR]’를 개최한다. 또한 오는 5월 29일 정규 2집 ‘LEMONADE’를 발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