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서 새 출발에 나선 가운데, 뜻밖의 ‘걸그룹 텐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지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지현은 미용실 오픈을 앞두고 함께 일할 동료들과 단체 안무를 선보이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머리에 꽃 장식을 더한 채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본 지인들은 “예쁜 이지현 씨는 거의 걸그룹”이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실제로도 데뷔 시절 못지않은 미모와 끼로 분위기를 달궜다.
앞서 이지현은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수료한 그는 최근 자신이 근무하게 될 미용실 오픈을 알리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D-1 드디어 내일 오픈”이라며 직접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을 공개, 본격적인 미용사로서의 행보를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현재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