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파격적인 ‘극세사 몸매’를 드러내며 미국 현지를 홀렸다.
최근 매거진 ‘W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주얼리 브랜드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블루 북 2026’ 갈라 행사에 참석한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고현정은 실버 톤의 튜브톱 드레스에 수천만원대를 호가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머리를 정갈하게 묶어 올린 고현정은 완벽한 계란형 얼굴을 뽐냈으나, 튜브톱 위로 드러난 앙상한 어깨라인과 깊게 파인 쇄골이 ‘뼈말라’ 몸매임을 실감케 했다.
말할 때마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목주름은 동안 미모와 대조를 이루며 50대 중반인 그녀의 철저한 자기관리 혹은 가혹한 다이어트를 짐작게 했다.
고현정은 행사를 마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2박 4일 조금 힘들었지만 무사히 끝내고 서울에 왔다”며 “공식 사진 올리기 전에 소소한 사진으로 먼저 인사드린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화려한 주얼리보다 더 빛나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고현정. 그녀가 보여준 ‘독기 어린’ 자기관리가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서는 어떤 에너지로 폭발할지 연예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