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주(YUJU)가 새로운 비주얼을 선보이며 컴백을 예고했다.
유주는 최근 공식 SNS 채널에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의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기존과 다른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신곡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유주는 화이트와 블랙을 오가는 스타일링을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다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저주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다양한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양 갈래로 땋은 머리카락과 연결된 검은 퍼, 하트 스티치가 장식된 사과 등 독특한 오브제들이 신곡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는 아름다웠기에 더욱 괴롭게 기억될 감정을 녹인 곡이다. 유주는 이번 신곡의 작사와 작곡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본인만의 음악적 색채를 투영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힐 전망이다.
그동안 유주는 여러 장르를 소화하며 보컬 역량을 입증해 왔다. 특유의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에 본인만의 감성을 더한 이번 활동에서 유주가 보여줄 음악적 변화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팬들 역시 새로운 콘셉트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주의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