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오늘(2일) 화촉 “잘 버텼다” 비난→확신으로 바꾼 굳건한 사랑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숱한 논란과 ‘전국민적 반대’라는 거센 풍파를 이겨내고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본다.

신지와 가수 문원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의 결혼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지난해 6월, 신지가 7세 연하 가수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했을 당시만 해도 축하가 쏟아졌으나, 이후 공개된 상견례 영상이 발단이 됐다. 문원이 과거 이혼 경험과 딸의 존재를 고백하면서 여론이 급격히 냉각된 것이다.

코요태의 신지가 숱한 논란과 ‘전국민적 반대’라는 거센 풍파를 이겨내고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본다.사진=신지 SNS
코요태의 신지가 숱한 논란과 ‘전국민적 반대’라는 거센 풍파를 이겨내고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본다.사진=신지 SNS

특히 문원의 상견례 당시 태도와 복장 등이 도마 위에 오르며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조차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문원의 과거 이력과 사생활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다.

하지만 신지의 선택은 확고했다. 소속사와 함께 제기된 의혹들을 꼼꼼히 확인하며 사실무근임을 밝혔고, 문원의 ‘진심’에 주목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된 에피소드는 두 사람의 깊은 신뢰를 증명한다.

논란 이후 모든 일이 끊겼음에도 문원은 손을 놓지 않았다. 아내에게 보탬이 되고자 물류센터 상하차와 계단 청소일까지 하며 생계를 책임지는 성실함을 보였다.

신지는 “멤버들도 청소하러 갔다는 말에 진짜 성실하다고 인정하더라”며 남편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비록 방송 후 특정 직업군에 대한 표현 논란이 잠시 일기도 했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존심보다 사랑을 택한 문원의 행보는 주변 지인들 사이에서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

문원은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 “신지를 사랑하는 팬들의 걱정이라 생각한다. 노력으로 보여드리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신지 역시 “남들에게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니다. 우리 둘이 느끼는 진심이 중요하다. 충분히 자랑스럽다”며 남편을 다독였다.

신지는 화려한 무대 위 가수가 아닌 ‘한 남자의 아내’로서 정공법을 택했다. 전국민의 반대를 확신으로 바꾼 두 사람의 ‘로맨스 2막’에 연예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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