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생일을 앞둔 가운데, 근황이 포착됐다.
5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5월 7일이 생일인 민지가 자신의 ‘생일 카페’를 찾은 팬들을 위해 직접 구운 쿠키와 편지, 사진을 전달했다는 글이 다수 공유됐다.
이와 함께 민지가 직접 적은 손편지도 공개됐다. 민지는 “안녕 버니즈. 다들 잘 지내고 있었어? 밥은 잘 먹고 있는지 궁금하네. 5월이야. 상상한 대로 이루어질 것만 같은 그런 계절이랄까. 올해도 많은 버니즈들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다고 들었어. 나도 빠질 수 없지라는 마음으로 쿠키를 좀 구워봤어. 맛있으면 좋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항상 고마운 버니즈. 하고 싶은 말이 지금 한 트럭 백 트럭이야. 우리에게 다시 좋은 기회가 오길. 또 만나자.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라고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민지가 적은 또 다른 손편지도 공개됐다. 민지는 “쿠키 꼭 하나씩 가져가기. 가능한 받은 날 먹어야 제일 맛있을 거야”라며 “버니즈들 잘 지내는지, 뭐 하고 다니는 지 궁금하네. 버니즈들도 내가 뭐 하는지 궁금하겠지? 언젠가 4시간 넘게 이야기할 날을 기다리며”라고 남겼다.
이 밖에도 민지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아. 그치만 우리가 다시 만나서 차분히 말할 수 있는 날이 분명 올 거라고 믿어” 등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민지가 속한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소속사 어도어에 대한 신뢰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나 이후 진행된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는 소속사로 복귀했고 민지는 아직 복귀 여부를 논의 중인 단계다.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됐다.
한편 민지는 지난 2014년 11월 29일 뉴진스 멤버들과 소속사 어도어에 대한 신뢰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나, 이후 진행된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후 멤버 해린, 혜인, 하니는 차례로 어도어에 복귀했고, 다니엘은 퇴출 돼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 중이다. 민지는 현재까지도 어도어와 논의 중인 단계라는 소식 이후 별다른 입장이 없는 상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