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미국 LA에서 운동 후 일상을 공개하며 여전한 몸매와 분위기를 드러냈다.
윤은혜는 7일 자신의 SNS에 “LA에서 운동하기, 그리고 커피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와인빛 민소매 톱에 블랙 쇼츠를 매치한 편안한 운동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모자를 눌러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벽에 기대 앉아 휴대전화를 보는 모습부터, 햇살 아래 셀카를 찍는 장면까지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특히 군살 없는 팔 라인과 탄탄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바닥에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도 늘씬한 비율을 드러내며 169cm·47kg 몸매를 실감하게 했다.
1999년 베이비복스 멤버로 합류한 윤은혜는 당시 만 14세, 중학교 3학년의 어린 나이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90년대 후반 활동한 걸그룹 멤버 중에서도 최연소급이었다.
이후 윤은혜는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포도밭 그 사나이’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배우로 자리 잡았다. 데뷔 20주년이 훌쩍 지난 현재까지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변함없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